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아침 커피 한 잔

오늘은 간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시장가서 순대사서 먹고 커피도 한잔 마셨다
날씨가 점점 흐려진다
밤에 비올지도 모른다고 하더니
오늘은 언니가 오는 날이라 어제 대청소 했다
피곤하네
잠을 잠못자서 피곤하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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